송유정 극단적 선택한 충격적인 이유(+송유정 인스타 경위 카톡)

배우 송유정이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향년 26세 였습니다.

송유정의 소속사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이날 "송유정이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송유정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라고만 알려진 상태인데요.

송유정은 이국적인 외모로 화장품 브랜드 모델을 통해 최초 데뷔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MBC 주말드라마인 '황금무지개' '학교2017' '소원을 말해봐'등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었습니다.

송유정은 극단적인 선택 이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을 알리기도 했었기에 이런 극단적 선택이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종 CF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송유정은 비, 송강호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와 계약을 맺은 후 본격적인 연예게 활동에 시동을 걸거라 생각했었는데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송유정의 인스타그램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댓글을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