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1 황하나 집행유예 중에 또 마약 투약 (+황하나 금수저 집안 신상 사건정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씨가 집행유예 중 또 마약을 했다는 소식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황하나씨에 대해 집중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하나, 그녀는 누구인가? 황하나씨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살이 되었으며, 남양유업의 창업주이자 명예회장인 홍두형씨의 외손녀입니다. 홍두형 명예회장님은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는데요, 그중 막내딸인 홍영혜씨의 딸이 바로 황하나씨입니다. 황씨의 아버지는 영국 웨일스개발청 한국사무소장 황재필씨라고 하는데요. 정말 금수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녀는 연예인 같은 예쁜 외모로 일찍이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SNS상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며, 공구도 진행하고, 소통도 열심히 하는 등 사람들은 “재벌 .. 2021.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