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평범한가족 #아동학대 #ebs어느평범한가족 #장씨 ebs1 'EBS 어느 평범한 가족' 입양아이 학대 사망 후 소름돋는 문자내용(+아동학대 ebs) 지난 추석 EBS는 입양·위탁가정을 촬영한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어느 평범한 가족'을 방영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입양아들의 엄마 장 씨는 방송 내내 가족과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마주한 현실은 그와 정반대였습니다. EBS '어느 평범한 가족'은 친 딸이 있으면서도 생후 6개월 된 A양을 입양한 장씨의 가족을 보여줬는데요. 아이들의 엄마 장씨는 해당 방송에서 A양의 생일을 축하하며 "축하해! 건강해!"라고 A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자세히 보니 방송에 나간 이 장면속 A양 이마에는 시커먼 멍자국이 있는데요. 방송이 나간 후 장씨 아파트에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며 ‘쿵’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고 주변 이웃들은 증언했습니다. 해당 이웃 주민이 찾아가 소음에 항의하.. 2020.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