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이슈

'1호가 될 순 없어' 이수민 믿을수 없는 과거사진 (+이용식딸 김동영 직업 나이 인스타)

by 포스팅의정석 2021. 1. 11.
반응형

지난 10일 방송된 JTBC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뽀식이 아저씨로 유명한 이용식이 출연했는데요. 이용식의 출연보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양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도 출연해 이수민과 김동영의 핑크빛 분위기를 보여줬는데요. 이용식과 김학래는 "애들이 어릴때 서로 사위와 며느리를 삼자고 우스갯소리를 했었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날 이수민과 김동영은 단 둘이 심부름을 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특히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은 자신보다 1살 많은 이수민에게 '누나'라는 호칭 대신 '수민씨'라고 부르며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이수민은 과거 방송출연을 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스튜디오에 이수민의 얼굴이 나오자 동료 연예인들은 "수민이가 저렇게 예뻐졌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수민양은 과거 통통한 얼굴과 몸매로 아빠 이용식을 꼭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초등학생시절 이수민은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에 누가봐도 이용식의 딸이라는것을 알 수 있을정도로 닮은 모습과 몸매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성장과정에서 아빠의 눈 코 입을 닮은 모습이 더욱 더 뚜렷해 졌는데요.

두 부녀는 연예게 대표 붕어빵 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방송에 출연했을 만큼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10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에 나온 이수민씨는 과거의 모습이 사라지고 화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수민은 이날 방송서 "(감량 하기 전에는) 아빠옷을 입고다녔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들은 주변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이어 이수민은 "운동으로 살을 빼는데 5년정도 걸렸다"며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온 것을 보였습니다.
아버지인 이용식은 "(수민이가)너무 힘들어하니까 (다이어트를)말리고 싶더라"고 전하며 그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