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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슈

'에스파' 지젤 과거 마약논란 충격 내용정리(+충격적인 과거폭로 일진 나이 키 프로필)

by 포스팅의정석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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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의 일본인 멤버 지젤에 대한 과거폭로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의 데뷔곡 '블랙 맘파(Black mamba)'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른 의혹이 나온것인데요. 주인공은 바로 지젤(본명 우치가나 애리)이 미성년자 시절 사생활 논란에 휩쓸린 것 입니다.

지젤은 일본과 한국 혼혈로 2000년 10월 30일생 현재나이 만 20세입니다. '에스파'에서 담당하는 부분은 메인래퍼였는데요. 뛰어난 랩 실력을 바탕으로 혼혈출신답게 한국어와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영어까지 수준급으로 구사 한다고 전했습니다. 

지젤의 집안 또한 부유한 가정으로 알려졌는데요. 지젤은 도쿄 국제학교에 입학하여 성심 국제학교를 졸업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일본에서의 국제학교는 학비만 연간 3000만원 이상 이라고 하니 생활비까지 한다면 그 이상의 금액이 드는것으로 판단됩니다.

3개국어 구사능력과 국제학교 졸업 등 훌륭한 교육과정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상에 폭로되고있는 글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데요.

해당 폭로 글에는 지젤의 일본사는 지인에게 들은 피셜이라고 밝히며 민자시절(미성년자시절)에 술과 담배, 마약 등 손 안댄게 없고 유명한 양아치였다.
이후 한국가서 휴대폰을 바꾸고 SNS인스타그램을 지우더니 슴(SM) 연습생으로 근황이 밝혀짐 등을 폭로하며 충격을 이어갔는데요.

이 외에도 SM에서 공개한 '에스파'의 뮤직비디오 티저 속 지젤이 핑크색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로된 글 속의 설명이 일치하는 점이 늘어나면서 네티즌은 "설마 하던 인증글이 하나씩 들어맞고있는 중이다"라며 폭로글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젤이 속한 '에스파'의 공식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악성 루머, 악의적인 게재글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모독 게시물 등이 무분멸하게 게재 및 유포됐다"면서 "국내 최고의 대형 법률사무소/법무법인 및 분야별 전문 법무법인 등 10개 이상의 로펌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의뢰한 상황"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룹 '레드벨벳' 이후 6년만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그룹 '에스파'는 이전과 다른 버추얼 세계를 그리는 신인 걸그룹인 만큼 해당 논란을 벗어던지고 세계로 나아가 K-POP을 알리는 걸그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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