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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슈

포미닛 허가윤 전속계약, 매니지먼트 레드우즈 계약조건 (+허가윤 근황 허가윤 인스타)

by 포스팅의정석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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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출신의 허가윤이 비에스컴퍼니와의 계약만료 후 국대 대형 매니지먼트인 레드우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허가윤의 소속사 레드우즈는 “감정 표현이 풍부한 허가윤은 배우로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허가윤만의 특색있는 연기 인생을 이어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하며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는데요.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남지현(리더, 보컬), 현아(랩), 권소현(보컬), 전지윤(보컬)과 함께 디시털싱글앨범 [Hot issue]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가수활동 외에도 허가윤은 2012년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배우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5년 Tvn의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윤두준, 서현진과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줬는데요. 드라므를 넘어서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해 스크린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허가윤은 이어서 2020년 영화 ‘서치 아웃’에 천재적인 해커 ‘누리’역을 맡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혔습니다. 이를 알아본 레드우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등을 제작했던 뿌리깊은나무들(주)에서 출범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인데요.


허가윤과 전속계약을 맺은 레드우즈의 소속 배우는 김정은, 김서라, 박민지, 이시훈, 서영, 김우린, 김광수, 윤세웅, 조현민, 조동혁 등이 있으며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허가윤은 앞으로 배우의 길을 걸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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